방송 방송 인사이드

"질투 NO, 잘난 척 싫어"...'나는 솔로' 상철X정숙 마음 엇갈린 이유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22 09:38 조회 1,206
기사 인쇄하기
나솔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이 예측할 수 없는 러브 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편은 출연자들의 요동치는 마음이 그려지며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정숙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상철의 마음이 변한 이유가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정숙은 상철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를 두고 여자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숙은 "어제 상철과 데이트를 하고 숙소에 돌아온 이후 영수하고 이야기한 것 밖에 없다"면서 상철이 자신과 영수 사이를 질투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는 정숙의 오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랜덤 데이트가 펼쳐졌다. 정숙은 상철과 데이트를 하기 원했으나 상철은 현숙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현숙은 정숙으로부터 '상철의 마음을 알아봐달라'는 지령을 받은 상태였다.

현숙은 상철에게 정숙에게 냉랭한 이유가 '질투' 때문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상철은 부인하며 "제가 기분이 나빴던 건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서 "(잘난 척하는) 특유의 성격이 싫었다"고 말했다.

나솔

첫 데이트 당시 상철은 전부인이 변호사였다고 밝히면서 "의사든, 검사든 간에 상대가 잘난척 하는 것은 싫다"고 말한 바 있다. 상철은 "자신의 과거까지 밝히면서 여성관에 대해 말했으나 정숙이 숙소로 돌아온 후 자신이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현숙에게 설명했다.

현숙은 상철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놀라워했다. 여성들의 추측이 모두 빗나갔기 때문이다. 자신의 속내를 밝힌 상철은 현숙에게 "제가 한 말은 정숙은 물론 여자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다음주 예고를 통해 현숙이 상철에게 들었던 말을 정숙에게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숙은 "상철은 정숙에 대한 진정성이 없는 것 같았다. 언니(정숙)가 리더십 있게 하는 모습에서 현타가 온 것 같더라"고 말해 정숙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정숙 역시 상철에게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상철의 생일 파티를 위해 준비해온 것을 던지며 "안 할 거야"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