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역대급 19금이라더니...'늑대사냥', '공조2' 꺾고 박스오피스 1위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22 08:29 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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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19금 범죄 스릴러 영화 '늑대사냥'이 개봉 첫날 '공조2:인터내셔날'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사냥'은 개봉일인 21일 전국 7만 8,99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3주째 장기 흥행 중인 '공조2'를 제친 결과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전에 없던 파격적이고 잔인한 수위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늑대사냥'은 개봉 첫 날 관객들의 시선을 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린 '공조2'가 차지했다. '공조2'는 같은 날 7만 7,51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2일 오전을 기점으로 500만 명을 돌파했다.

3위는 재개봉작인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1만 4,3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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