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공조2', 개봉 16일 만에 500만 돌파…韓 영화 흥행 TOP3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22 08:22 조회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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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16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겼다.

이는 올 여름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탑건: 매버릭'의 개봉 23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또한 올해 극장가를 사로잡은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한국영화로는 세 번째 500만 돌파작이 됐다.

공조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17년 781만 명을 동원한 '공조'보다 하루 빠른 페이스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공조2'가 최종 스코어에서도 전편을 능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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