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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길' 문유강, 韓간판 수영선수 첫 등장..정우와 트러블 예고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21 16:19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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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강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문유강 '멘탈코치 제갈길'에 대한민국 간판 수영 선수로 첫 등장했다.

문유강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수영 선수 '이무결'로 첫 등장해 선수촌에 파란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무결이 대한민국의 간판 수영 선수가 된 뒤 국가대표 선수촌에 돌아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결은 선수촌에 들어가던 중 오코치(허정도)가 차가을(이유미)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모습을 보게 되고 직접 나서 가을을 구해줬다. 하지만 가을은 오히려 그런 무결을 무시했고 과거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제갈길과의 첫 만남 또한 순탄치 않았다. 자존심이 강한 무결은 제갈길에게 멘탈 코칭을 받지 않겠다고 단호히 선언했고 그런 무결을 웃으며 지켜보던 제갈길은 "너 약하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로 무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누구의 터치도 받기 싫은 무결과 약물 의혹에 직면한 무결을 자신이 직접 코칭하겠다 나선 제갈길, 이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등장부터 문유강은 단단해 보이지만 어딘가 아픔을 품고 있는 듯한 이무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으며 다부진 피지컬로 수영 선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문유강이 등장만으로 선수촌에 또 다른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이무결의 변화와 성장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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