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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지친 보아, 법적 조치 한다..."무관용 원칙"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21 15:18 수정 2022.09.21 15:37 조회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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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보아가 무차별적인 악플 테러에 결국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해 보아의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SNS·포털사이트 등에 악의적인 글·댓글·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 대상으로 당사는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이미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준비 중이며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고 경고했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보아는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에서 탈락 크루가 나오자 일부 크루 팬들은 보아의 SNS에 찾아와 인신공격성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이에 보아는 "배틀 팀을 저지들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뱅크투브라더스가 떨어졌으면 덜 하셨으려나. 매번 이럴 생각 하니 지치네요"라며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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