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늑대사냥', '공조2' 잡을까...개봉 앞두고 예매율 1위 등극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19 08:24 조회 120
기사 인쇄하기
늑대사냥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늑대사냥'이 박스오피스 1위작인 '공조2: 인터내셔날'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늑대사냥'은 실시간 예매율 25.1%(오전 8시 20분 기준)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3만 4,302명.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인 '공조2: 인터내셔날'(22.7%)과 '아바타 리마스터링'(24%)를 제친 결과다.

최근 열린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진 '늑대사냥'은 "아드레날린을 폭주시키는 영화", "화산 같은 속도로 스크린에 분출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물로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