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공조2', 개봉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500만 보인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19 07:57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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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공조2')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91만 6,3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3만 2,511명.

지난 7일 개봉한 '공조'는 추석 연휴 기간 28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 페이스를 보였다. 추석 연휴 이후 맞이한 첫 주말에 9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여전한 흥행 화력을 발휘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중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780만 명을 모은 전편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여부는 3주 차 스코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액션물. 전편의 주역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가 활약하고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새롭게 가세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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