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또 다시 불거진 안성기 건강이상설…관계자 "사실무근"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16 17:17 조회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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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안성기의 건강이상설이 또 한 번 제기됐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창호 감독의 영화에서 활약했던 배우 김희라, 안성기, 김보연이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는 종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냈다. 후배 배우인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오른데다 얼굴도 부어보였다.

안성기는 "40년 만에 이 영화를 다시 보는 건 굉장히 가슴을 떨리게 한다"며 1982년작인 '꼬방동네 사람들' 상영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안성기

행사 이후 불거진 건상이상설에 대해 측근은 "사실무근이다. 선생님의 건강은 괜찮으시다"라고 답했다.

안성기는 1952년생으로 올해 71살이 됐다.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건 2020년부터였다. 당시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과로로 병원 신세를 진 바 있다. 그러나 이내 건강을 회복했고 방송을 통해 "(몸 상태가) 아주 좋아졌다. 주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건강이상설을 연기 활동으로 불식시키기도 했다. 올해 영화 '카시오페아'와 '한산:용의 출현'에 잇따라 출연하며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영화 '탄생'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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