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공조2', 8일째 박스오피스 1위…400만 눈앞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15 08:04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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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공조2'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14일 전국 14만 2,5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68만 7,464명

지난 7일 개봉한 '공조2'는 추석 연휴 기간에만 28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여줬다.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평일에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350만 명)을 넘긴 '공조2'는 이번 주 중 400만 돌파를 노리고 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로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임윤아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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