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진서연, 전소민에 "남자 몸보고 만나는 거 아냐" 조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1 22:07 조회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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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진서연이 전소민에게 조언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어쩔 벌칙 프로젝트의 3주 차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명품 배우들은 상황극으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전소민의 센 언니가 된 진서연은 전소민이 구매한 옷들을 모두 환불해달라고 요구했다.

진서연의 어필에 유재석과 김종국은 공손해졌다. 그리고 김종국은 "그런데 언니가 술 드셨냐", 유재석은 "언니가 깡패냐"라며 그의 행동에 어리둥절했다.

심한 폭리를 취했다고 주장하는 진서연은 쇼핑백 쏟기 스킬 발휘하며 전소민이 산 것들을 다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이에 전소민은 화려한 스팽글 의상을 갖고 "이거는 내가 입고 싶은데"라고 했다. 그러자 진서연은 "이거 입고 부비부비 하다가 다 까져"라고 동생을 타일렀다.

이후 진서연은 전소민이 김종국에게 선물한 레깅스도 환불해달라고 했다. 그는 "소민이가 몸 좋으신 남자 분하네 꽂혀가지고 그런 것 같다"라며 김종국을 붙잡았다. 그러나 그는 김종국의 몸을 직접 만져보더니 "어 진짜 좋으시네요"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진서연은 "소민아 남자 몸보고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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