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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필로폰 투약, 주사기 있다"…서민재 SNS 폭로 일파만파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21 09:40 수정 2022.08.21 09:41 조회 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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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서민재가 가수 남태현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20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남태현과 찍은 사진과 함께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서민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새로운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제 회사 캐비넷 보세요. 주사기랑. 남태현 네 주사 나한테 있(다)" "아 녹음있다. 내 폰에" "그땐 사랑이어"라며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연속적으로 올라왔다.

남태현은 물론 자신까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셀프 폭로를 하자 네티즌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두서없는 글이 잇따라 올라온 만큼 서민재의 계정이 해킹을 당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나왔다. 그러나 게시물이 삭제돼 "해킹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해명을 요구했지만 서민재는 함구하고 있다

남태현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다. 곧 연락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서민재는 2020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여성 정비사로 이목을 끌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탈퇴했고, 현재는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 서울 용산구에서 카페 겸 바를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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