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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낙타 시리즈' 확장판 NFT로 판매…여름 시즌 피날레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10 16:24 수정 2022.08.11 01:08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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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2022 여름 NFT 소통'의 대단원을 맺는다.

AK&홍대 아이뮤지엄 젤리스 '헤이(HEY)! NFT', '아트제주' 전시회를 통해 8월 일정을 시작한 윤송아는 최근 업비트 NFT 경매에 이어 롯데홈쇼핑을 통해 NFT 작품 판매에 나선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홈쇼핑 채널에 윤송아가 직접 출연해 낙타 시리즈의 확장판 '밤 하늘의 별이 낙타에게'를 NFT로 판매한다.

15개 한정판으로 마련된 '밤 하늘의 별이 낙타에게'는 모래가 파도처럼 변하며 예쁜 바닷가로 변하고, 낙타의 꿈속의 낙타는 목줄을 풀고 자유로워진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꿈속에서 낙타는 목줄을 푸르고 자유로워진다는 작품 세계를 통해 현대인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윤송아의 인기 연작 낙타시리즈는 2014년 방영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추리소설가 겸 라디오 DJ 역을 맡은 배우 조인성이 집안 욕실에 걸린 낙타 그림을 보며 대사를 이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작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드라마에 등장한 '낙타와 달'은 지난해 12월 'NFT 부산 2021' 옥션 경매에 출품돼 1억원에 낙찰되었고, '낙타와 해'는 2천만원의 경매가를 기록하는 등 국내 연예인 아티스트 중 최고가 작품 기록을 세웠다.

방송 예고 영상을 통해 윤송아는 " '서울 아트쇼'에서 선보였던 '밤 하늘의 별이 낙타에게'를 대중 앞에서 직접 NFT 판매에 나서게 됐다"며 "여름밤에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며 사은품으로 판화 증정도 마련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윤송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키아프 플러스(Kiaf Plus), 앙데팡당 코리아, 그리고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아트페어' 홍보대사 겸 초청작가로 전시를 이어간다. 9월에는 서울 청담동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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