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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아트테이너로 주가↑…업비트 NFT '낙타 시리즈' 경매 돌입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08 20:00 수정 2022.08.09 15:46 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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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송아 아트테이너로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윤송아는 9일 정오 업비트 NFT '윤송아작가의 작품을 디지털아트로 만나다' 드롭스에서 작품을 공개한다. AK&홍대 아이뮤지엄 젤리스 '헤이(HEY)! NFT'와 호텔롯데 제주에서 열린 '아트제주'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새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드롭스에는 '꿈꾸는 낙타'를 출품한다. 경매 종료시 가장 높은 입찰 가격이 최종 낙찰가로 결정되는 '잉글리시 옥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낙찰 기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송아는 지난해 1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NFT 부산 2021' 옥션 경매에서 '꿈꾸는 낙타' 시리즈 중 '낙타와 달'이 1억원에 판매되며 국내 연예인 아티스트 중 최고가를 세웠다.

윤송아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생방송을 통해 그동안 제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에게 긴밀한 소통을 하고자 한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송아는 홍익대 미술대학 서양화 전공으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선,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NFT Art상',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미술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화가로서도 작품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 윤송아는 낙타 시리즈 작품을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2013 루브르 아트 쇼핑'에 한국인 최연소 작가로 전시한 바 있으며, 프랑스 최고 권위의 국제 앙드레말로 협회로부터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윤송아는 국내에서는 키아프 플러스(Kiaf Plus), 개인전, 앙데팡당 코리아, 그리고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아트페어' 홍보대사 겸 초청작가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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