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인생 하루 차를 맞은 아들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D+1 똥별이"라는 글과 함께 이불에 싸인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두 눈을 꼭 감은 모습이지만 하루 사이에 포동포동 해진 얼굴이 눈길을 잡았다.
특히 언뜻 보기에도 제이쓴을 빼닮은 아들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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