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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500억원" 부동산 전문가 A씨, 공인중개사 사칭혐의 검찰 송치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8.05 18:35 수정 2022.08.07 16:08 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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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연예인 전문 부동산 전문가로 활발히 방송활동을 했던 부동산 전문가 A씨가 공인중개사 사칭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측은 5일 "박종복 씨가 공인중개사 사칭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앞서 박종복은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자신을 공인중개사라고 소개하며 실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진 서경석에게 "기수 선배"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협회가 민원을 받아 조사한 결과, 박종복은 공인중개사가 아닌 강남구 소재 부동산중개법인의 중개보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를 사칭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를 할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박종복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7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집, 땅, 빌딩을 뺀 자산이 500억이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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