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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X미초바, 8년 연애 끝에 혼인신고 "비밀리에 호화 결혼"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05 16:00 수정 2022.08.07 16:33 조회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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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8년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

빈지노는 5일 자신의 SNS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 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빈지노와 미초바가 혼인신고를 위해 용산구청을 찾은 모습이었다. 미초바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흰색 원피스에 부케를 들었으며, 빈지노는 검은 티셔츠에 꽃을 달았다.

빈지노 -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두 사람은 이날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미초바 역시 자신의 SNS에 "Mr and Mrs Lim"이라는 글과 함께 빈지노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빈지노와 미초바의 게시물에는 배우 주원을 비롯해 래퍼 얀키, 릴러말즈, 어글리덕, 프라이머리 등이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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