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공조2' 임윤아, 유튜버 변신?…현빈-다니엘 헤니 사이 '홀로 갈등'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05 10:53 수정 2022.08.07 16:35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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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스틸컷 윤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임윤아가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또 한 번의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공조'의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 '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

1편에서 푼수 연기로 관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임윤아가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으로 돌아와 또 한 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언니와 형부에게 얹혀사는 신세에 자칭 뷰티 유튜버가 됐지만, 하루에 100원밖에 벌지 못하는 '박민영'은 돌아온 '철령'과 뉴페이스 '잭' 사이에서 홀로 갈등하는 한편, 공조 수사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치는 인물이다.

특히 '공조'에서 적재적소에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던 임윤아는 특유의 발랄함을 더한 사랑스러운 생활 연기와 통통 튀는 스타일링으로 캐릭터를 완성, 확장된 매력과 존재감으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은 "씬을 재미있게 그려내는 데 특화된 능력이 있는 배우다. 남다른 애드리브로 재치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임윤아의 유쾌발랄한 매력은 오는 9월 개봉하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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