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불릿 트레인' 브래드 피트, 한국 온다…오는 19일 네 번째 내한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05 09:00 수정 2022.08.05 09:06 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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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릿 트레인' 브래드 피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내한한다.

영화 '불릿 트레인'의 개봉을 앞둔 브래드 피트는 오는 19일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11년 '머니볼'로 처음 내한했던 브래드 피트는 2013년 '월드워Z', 2014년 '퓨리'까지 총 3번의 한국 방문을 통해 국내 팬들과 소통해왔다. 특별 출연을 제외하면 3년 만의 배우 컴백을 예고한 '불릿 트레인'으로 8년 만의 공식적인 내한이자 팬데믹 이후 첫 한국 방문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내한에는 영화의 또 한 명의 주역인 애런 테일러 존슨도 함께 한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테넷',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친숙하다. '불릿 트레인'에서 '레이디버그'와 대적하는 쌍둥이 킬러 중 '탠저린' 역을 맡아 브래드 피트와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또한 2023년 1월 개봉 예정인 마블의 오리지널 안티 히어로 '크레이븐 더 헌터'의 주연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번 내한을 통해 8월 19일(금) 팬들과 직접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 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4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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