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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5세 연상의 사업가 예비신랑 "단단하고 멋진 사람"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8.05 08:41 수정 2022.08.07 16:04 조회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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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오는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자필 편지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고우리는 자필편지를 통해 "쑥스럽지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다. 평생을 함께 할 반쪽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기사 보고 축하해 주신 지인분들 또 우리 레인너스 팬분들 그리고 항상 내일처럼 함께 기뻐해 주는 레인보우 멤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고우리는 소속사를 통해 오는 10월 3일 연인 A씨와 양가 친인척으로만 이뤄 소규모의 결혼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고우리보다 5살 연상으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고우리는 예비신랑에 대해 "항상 묵묵히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라면서 "가족이라는 단어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설레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더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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