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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흑인 래퍼 파투, 솔로앨범 발매...K힙합씬에 도전장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8.04 10:34 수정 2022.08.07 16:00 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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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파투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의 래퍼 파투(Fatou Samba)가 8월 19일 오후 6시 첫 솔로 디지털 믹스 테잎 앨범을 전격 발매한다.

이는 한창 야심 차게 작업 중인 블랙스완 컴백 신호탄 의미이며, 벨기에 출신 걸크러쉬 파투의 K힙합씬 도전 시험대라 할 수 있다. 모든 음원 포털에 동시 공개하는 파투의 디지털 앨범 제목은 'PWAPF'이다.

타이틀곡 'Castle Key (ROLL)'와 'Gucci (PWAPF)', 그리고 'Lingo (Stunna)' 총 3곡이 수록된다. 'PWAPF'는 'Psycho with a Pretty Face'의 이니셜이며 제목처럼 허를 찌르는 예측 불허 메시지가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파투는 또한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 숨은 창작 능력을 한껏 과시했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R&B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 리논(leanon)이 참여했다.

그는 프리스타일 래퍼 '서출구'의 정규앨범 'Spill'의 총괄 프로듀싱을 했으며 그 외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실력파 프로듀서이다.

파투는 지난해 그녀의 고향 벨기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 벨기에 수교 1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관객 약 15,000명을 동원하며, 강렬한 팬덤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블랙스완은 파투의 믹스테잎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열리는 벨기에 단독 콘서트와 일본 콘서트를 떠날 예정이며, 추후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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