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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뮤지컬 '이퀄' 막공 소감..."후련하지만 아쉬워"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8.04 10:11 수정 2022.08.07 15:59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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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원호(WONHO)가 뮤지컬 '이퀄' 공연 종료 소감을 밝혔다.

원호는 지난 3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를 통해 뮤지컬 '이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원호는 '이퀄' 첫 공연을 앞두고 배우 신혁수와 드레스 리허설에 돌입했다. 동선 디테일을 비롯해 소품인 컵을 치우는 장면까지 원호는 하나하나 확인하며 첫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퀄' 첫 공연에 나서기 전 원호는 "제 자신을 믿고 위니들에게 잘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완벽하게 테오로 변신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온 원호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너무 재밌었다"고 첫 공연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빅톤의 세준과 골든차일드의 홍주찬과도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이퀄'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친 원호는 "후련한데 너무 아쉬운 것 같다. 무대 올라갈 때만큼은 정말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른 뮤지컬을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이퀄'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여기서 멈추는 게 아쉽긴 하지만, '이퀄'은 끝이 아니라 일본 공연도 있으니까 많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이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원호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휴릭홀동경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이퀄' 일본 공연에 나선다. 오는 28일부터는 독일 뮌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럽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

또 9월 18일에는 '오호호 트립' 태국 공연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오호호(ohhoho) 유튜브 캡처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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