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탑건: 매버릭', 팬데믹 이후 외화 흥행 수익 1위…752억 돌파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02 10:32 수정 2022.08.07 17:04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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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스틸샷 톰 크루즈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이 팬데믹 이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외화로 기록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은 지난 7월 31일 기준 팬데믹 이후 외국 영화 중 최고 흥행 수익 1위 기록 및 파라마운트 역대 최고 흥행 수익 기록을 달성했다.

'탑건: 매버릭'은 752억 5,300만 원을 돌파하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의 최종 흥행 수익 751억 9,391만 원을 넘어섰다. 더불어 흥행 수익 기준으로 역대 외화 흥행 10위에 오르며 '겨울왕국'(2014)를 잇는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역대 파라마운트 작품 중 '트랜스포머3'(2011),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의 흥행 수익을 모두 뛰어넘으며 국내 최고 흥행 수익 기록을 달성했다.

이같이 '탑건: 매버릭'은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2일째 300만, 18일째 400만, 23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41일째 700만 관객 돌파 흥행 기록을 세우며 2022년 최고 외화 흥행작에 등극 및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 수익 기록 및 역대 파라마운트 최고 흥행 수익 기록까지 연이어 달성하는 쾌거를 보여줬다.

더불어 '탑건: 매버릭'은 북미에서는 6억 5000만 불 수익, 전 세계에서는 13억 불 수익을 넘어서며 2022년 최고 흥행작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에서도 역대 파라마운트 최고 흥행작 '타이타닉'(1997)의 재개봉 수익까지 합친 최종 수익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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