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마녀' 김다미, 송혜교·유아인과 한솥밥…UAA와 계약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01 14:31 수정 2022.08.01 16:05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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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다미가 송혜교, 유아인 등이 소속된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월 1일 UAA는 "대체 불가 배우 김다미와 함께하게 됐다. 김다미가 배우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한 김다미는 같은 해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의 액션 영화 '마녀'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당시 신인 같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창적인 분위기로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에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극찬을 받았고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후 안방극장도 공략했다. 2020년 신드롬급 인기를 끈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연기력과 매력을 입증한 것. 이후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전작들의 캐릭터성 짙은 연기뿐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매력의 연기를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김다미는 탄탄한 연기력과 유니크한 매력으로 작품 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왔다. UAA와의 협업을 통해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제공 = 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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