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한산' 옥택연, 군대 간 공명에게 한 마디 "금방 나올거야"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7.19 19:49 수정 2022.07.19 20:28 조회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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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용의 출현' 스틸컷 공명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한산:용의 출현'의 출연진들이 군 복무 중인 공명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해일, 옥택연, 변요한 등은 촬영을 마치고 군에 입대한 공명의 빈자리를 느끼며 덕담을 한 마디씩 건넸다.

먼저 가장 최근에 전역한 옥택연은 "항상 파이팅 하고, 금방 나올 거야. 오늘 영화 보니 공명 역시 짱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해일은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한 뒤 군대 간 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편하게 잘 지내고 있고, 당신과 함께한 영화를 아주 잘 홍보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 무더운 여름,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다"라고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

공명과 같은 소속사인 변요한은 "많이 덥고, 많이 춥고, 훈련도 많고 할 텐데 몸 건강히 나와서 '한산: 용의 출현'을 봤으면 좋겠다. 건강하게만 나와달라"라고 말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박해일)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공명은 이순신의 오른팔인 이억기로 분했다. 그는 이 작품을 마치고 군에 입대했다.

영화는 오는 7월 27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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