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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서 나가"…전소민, SNS 악플러 댓글에 '박제'로 응수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7.06 13:52 수정 2022.07.15 14:13 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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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악플러의 원색적인 댓글을 '박제'로 응수했다.

전소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동생 놀아주는 좋은 오빠. 오늘은 도 보고 '클리닝 업'도 봐야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전소민이 하하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좋은 오빠다. 너랑 친하나 봐"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은 이 게시글에 "Please, get out Running Man(제발 런닝맨에서 하차해)"이라는 악플을 달았다.

누가 봐도 기분 나쁠 수밖에 없는 악플이었지만 전소민은 SNS의 댓글 고정 기능을 이용해 이 악플을 상단으로 올리며 '박제'(누군가의 사진 또는 글을 인터넷이나 SNS에 게재한 후 지우지 않고 계속 올려 두는 행위)했다. 악플에 기분 나빠하는데 그치지 않고 악플러가 자신이 쓴 악플을 방문 때마다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SBS 예능프로그램 에 합류해 지금까지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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