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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출신 男개그맨, 준강간 혐의 구속...2년 전 명예훼손 처벌도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6.30 10:52 조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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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누구 A씨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30대 남성 개그맨 A씨가 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iMBC에 따르면 개그맨 A씨는 준강간 및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A씨는 1986년생으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0년대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A씨는 2020년 '한 여성 지인에게 1000만원의 돈을 안 빌려줬다가 허위 경찰 신고를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언론사 기사를 통해 퍼뜨렸다가 고소를 당했다. 이후 A씨는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경찰 조사를 회피하다가, 결국 수사 끝에 법원에서 500만원 구약식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후 A씨는 지난해 피해자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패소, 2000만원을 배상하라는 받았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하지 않아 채무불이행자 명부에 등록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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