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한지민·양희은, 정은혜 '니얼굴'의 홍보 요정 "희망을 선물하는 영화"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24 19:14 수정 2022.06.28 02:44 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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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지민과 가수 양희은이 영화 '니얼굴'의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니얼굴'은 발달장애인 은혜 씨가 문호리리버마켓의 인기 셀러로 거듭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최근 열혈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며 '니얼굴'의 홍보 요정으로 자리매김한 한지민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니얼굴'은 캐리커처 그림을 그리는 정은혜 작가님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진짜 많이 웃었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은혜 씨의 용기와 도전이 비단 다른 장애인 분들에게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선물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우리 은혜 씨를 보시면 여러분들께서도 분명 위로를 받으시고 또 힐링의 시간을 가져가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긍정 에너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으신 분들, '니얼굴' 꼭 관람해주세요!"라고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가수 양희은도 '니얼굴'에 개봉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양희은은 "아주 감동이 깊었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은혜 씨와 함께 출연한 동생 양희경을 언급하며 "은혜 씨에 대해서는 제 동생(양희경) 만큼은 모르지만 저하고 제 동생을 그려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양희은은 "요새는 '은혜 씨가 나 그려줬다'가 아주 큰 자랑이라고 들었는데"라고 말해 최근 은혜 씨의 치솟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화를 통해 정은혜 작가의 지난 3년여간의 아티스트 여정을 확인한 양희은은 "정말 보면 볼수록 은혜 씨는 천재 같아"라며 은혜 씨에게 찬사를 보냈다. 3년 동안 매일매일 문호리리버마켓에 나가 그림을 그린 은혜 씨의 근성을 높이 산 양희은은 "참 좋은 다큐예요. 은혜 씨! '니얼굴' 파이팅!"을 외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니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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