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외계+인' 류준열X김태리 "서로 의지…'다음 건 뭐할래?'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23 12:16 수정 2022.06.23 13:20 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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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류준열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두 번째 호흡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류준열은 김태리와의 호흡에 대해 "두 번째라 더 좋았다. 제가 많이 의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부터 '다음 작품은 뭐할래?'라고 물어볼 정도였다 그만큼 잘 맞았다"고 했다.

이에 김태리는 "류준열 씨는 제게 의지했다고 하지만 단연컨대 제가 더 의지했다고 말할 수 있다. 촬영 현장에 긴장하고 갔는데 류준열이 있더라. 그래서 편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번째 호흡인 '외계+인'에서 류준열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도사 '무륵'으로, 김태리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신검을 찾아 헤매는 '이안'으로 분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0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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