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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어떻게 구해요?"…영탁 콘서트, 예매 오픈 앞두고 '피켓팅' 조짐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22 18:12 수정 2022.06.23 13:18 조회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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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벌써부터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탁은 오는 7월 29일을 시작으로 30일, 31일까지 총 3일 동안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를 개최한다.

콘서트 공지가 나간 후 영탁의 팬카페는 물론 여러 커뮤니티에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티켓 예매에 관한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다. 팬들의 화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순식간에 매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티켓 구입이 1인 4매로 한정돼 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서울에서 단 3일간 열리는 데다 지방 7개 도시의 경우 이틀 씩 열리기 때문에 예매 열기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영탁이 가수로 데뷔한 지 17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동안의 음악 활동을 집대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탁

영탁은 그동안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비롯해 '찐이야', '꼰대라떼', '막걸리 한 잔', '누나가 딱이야', '옆집 오빠', '전복 먹으러 갈래' 등의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아스트로 MJ 등 다양한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도맡아 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왔다. 이에 이번 첫 단독 콘서트에서도 영탁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영탁이 오는 7월 4일 첫 정규 앨범 'MMM' 발매할 예정인 만큼, 신곡 무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영탁 특유의 남다른 입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영탁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전국 투어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해외 공연을 비롯하여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 등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진행해 온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함께 투어를 진행한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최초로 영탁의 전국 투어 콘서트 주최를 맡아 이목을 모은다.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의 첫 무대인 서울 공연은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 31일까지 총 3일 동안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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