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탑건:매버릭', 전세계 수익 1조 1400억 돌파…한국 흥행이 남았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22 13:53 수정 2022.06.23 13:44 조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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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스틸샷 톰 크루즈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톰 크루즈의 주연의 영화 '탑건:매버릭'이 전 세계에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2022년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북미 박스오피스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은 지난 19일까지 전 세계에서 8억 8,500만 달러(한화 약 1조 1,4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9억 4,2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 세계 1위 등극은 시간 문제다.

지난 5월 27일 북미에서 개봉한 '탑건:매버릭'은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북미 수익은 4억 6,600만 달러로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4억500만 달러)를 제치고 2022년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탑건

여기에 한국 개봉이 월드 와이드 흥행 1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톰 크루즈 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의 신뢰는 마블급이다. 그의 대표작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대부분 500만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탑건:매버릭'은 개봉 전부터 완성도와 재미에 대한 호평이 자자해 국내 관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를 비롯한 영화의 주역들은 지난 주말 내한해 프로모션 행사를 가지며 흥행 예열을 마쳤다.

'탑건:매버릭'은 오늘(22일)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개봉 전 예매율 60%를 돌파한 만큼 박스오피스 1위 데뷔가 확실시 된다.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천만 돌파를 예측하는 등 '탑건'의 흥행 돌풍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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