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마동석이 마동석을 넘다…'범죄도시2', '부산행' 제치고 역대 흥행 15위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21 16:43 조회 397
기사 인쇄하기
범죄도시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범죄도시2'가 '부산행'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5위에 올랐다.

21일 배급사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행'(2016)의 역대 관객 수(1,156만 명)을 뛰어넘었다.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 만에 1,000만, 개봉 31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자체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를 자신이 출연했던 천만 영화 '부산행', '신과함께' 시리즈보다 역대 흥행 순위를 한 단계 위에 올려놨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14위에 올라있는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명)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천만 넘긴 '범죄도시2', 최종 관객 수는 얼마?…'탑건2'가 관건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 달 18일 개봉했다.

개봉 첫날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46만 명), 개봉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25일 1,000만, 31일만에 1,100만 관객 돌파를 했다.

'범죄도시2'는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 마동석 주연 기준 4번째 천만 영화 돌파 및 역대 20번째 천만 한국 영화로 기록됐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