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5년간 공들였다…수지 주연 '안나', 컨텐츠맵의 시작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17 14:30 조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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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이름, 훔치고 싶은 인생 쿠팡플레이 시리즈 ANNA 6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 coupang play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수지의 파격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안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에 5년에 걸쳐 완성된 드라마다.

특히 매니지먼트 전문가가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 컨텐츠맵의 첫 작품이자, '단독 제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배우 라인업을 꾸렸다. 또 2017년 상영된 이병헌 공효진의 출연작 '싱글라이더'를 통해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포스터와 스틸 및 예고편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안나'는 여자 주인공 '유미'(수지 분)의 수수한 차림과 화려함으로 장식된 극과 극 모습을 공개해, 거짓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가게 된 여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에 본 적 없는 배우 수지의 얼굴이 담길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안나'를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신생 드라마 제작사 컨텐츠맵이 단독 제작으로 선보이는 첫 작품이라는 점이다. 컨텐츠맵 이윤걸 대표는 오랜 기간 설경구를 비롯해 원빈, 김민희, 전지현, 공유 등 최정상급 배우들과 호흡한 배우 매니지먼트 전문가이다.

안나

이 대표가 이끄는 컨텐츠맵은 수년간 배우들과 작업하며 쌓은 노하우, 웰메이드 작품을 선정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 특히 기존 드라마나 OTT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시도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할 것을 예고했다.

그 시작점이 되는 '안나'는 실제로 5년간 공들인 작품으로 제작 초기 단계부터 감독, 작가, 배우(매니지먼트) 세 박자가 제대로 맞춰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았다. 이때 매니지먼트 분야 전문가인 이윤걸 대표의 남다른 안목과 역량이 발휘돼 최적의 캐스팅과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의 참여한 '드림팀'이 완성됐다.

매니지먼트 전문가가 이끄는 회사답게 지난해 가을 첫 촬영부터 3월 마지막 촬영까지 완벽한 제작 시스템을 갖춰 제작사와 스태프, 배우를 비롯해 작품을 완성하는 모든 이들이 진심으로 촬영에 몰두할 수 있도록 최고의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팀이 촬영내내 가동되어 드라마 '안나'는 한창 코로나 시기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해외촬영까지 모든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

컨텐츠맵의 첫 단독 제작 작품 '안나'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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