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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억 정도"…송가인, 돈 빌려달라는 전화에 수익 공개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17 11:28 조회 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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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은퇴하고 뭐하니' 측은 '찐 애주가들 모시고 취중토크 나눠봤습니다 (feat. 송가인, 리정)'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유희관, 개그맨 김인석과 윤성호, 댄서 효진초이가 모였다. 유희관은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몰래카메라를 즉석 제안했다.

유희관은 친구 송가인에게 전화를 걸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사를 한다. 그래서 1,000만원 정도가 빈다. 내가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바로 돈이 들어온다"라고 급전을 부탁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송가인은 "너 방송 찍냐. 빨리 말해라. 네가 천만 원이 없다고? 너 예능을 못 하네"라고 반응했다. 이어 "1000만원이 누구 집 개 이름인 줄 아냐"고 답했다.

유희관

유희관이 "(너) 돈 많이 벌었잖아"라고 맞받아치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거짓말 안 하고 내가 100억, 200억 번 줄 안다. 나도 그렇게 벌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관은 "그럼 얼마, 한 50억 벌었냐"고 묻자, 송가인은 "그거보다 못 벌었다. 아마 지금 40억 정도 됐을 거다"라고 자신의 수익을 솔직히 밝혔다.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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