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외계+인' 최동훈 감독 "김우빈과 늘 영화를 같이 하고 싶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17 09:25 수정 2022.06.17 09:40 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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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우빈은 이번 영화에서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로 분했다. 오랜 시간 지구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던 '가드'는 외계인 죄수의 갑작스러운 탈옥으로 인해 위기를 맞닥뜨리게 된 캐릭터이다. 특히 김우빈은 '가드' 역할을 위해 와이어 액션 등 고난도 액션에 도전한 것은 물론, 절제된 감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주목하게 한다.

'스물', '마스터'를 통해 영화에서도 매력을 한껏 발산했던 김우빈은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영화 팬들을 반갑게 한다.

영화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늘 영화를 같이 하고 싶었고, 김우빈 배우의 매력이 담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김우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여름 한국 영화 텐트폴 대전의 포문을 여는 S'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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