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마녀2', 호불호 평가 속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17 07:47 수정 2022.06.17 09:45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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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PART2 THE OTHER ONE 모든 것의 시작 2022.06.15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가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마녀2'는 지난 16일 전국 17만 7,9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4만 8,846명.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는 첫날 26만 6,514명을 동원하며 '범죄도시2'를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틀차에도 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다만 개봉 직후부터 관객들의 호불호는 갈렸다.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1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이번 주말 본격적인 관객몰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박스오피스 2위는 천만 영화 '범죄도시2'로 같은 날 8만 5,57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0만 9,334명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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