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로키' 품절남 되나…톰 히들스턴, 4살 연하 연인과 약혼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16 15:47 수정 2022.06.16 15:49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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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로키' 캐릭터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톰 히들스턴(41)이 약혼했다.

톰 히들스턴은 15일(현지시간)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자웨 애쉬튼과 약혼했음을 인정하며 "아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톰 히들스턴은 지난 3월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 연인 자웨 애쉬튼(37)과 동반 참석했다. 이 때 애쉬튼의 손가락에 커다란 약혼 반지가 끼워져있는 것이 포착되면서 약혼설이 돌았다. 당시 두 사람은 약혼설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후 3개월이 지나 히들스턴이 언론을 통해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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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함께 살 집을 마련해 결혼도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톰 히들스턴과 자웨 애쉬튼과 2019년 연극 '배반'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에도 출연 중이다. 톰 히들스턴은 '토르: 천둥의 신'의 '로키'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의 타이틀롤로 활약했다. 자웨 애쉬튼은 박서준이 출연하는 '캡틴 마블'의 속편 '더 마블스'를 통해 MCU에 데뷔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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