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문명특급' 재재, 칸에서 송강호 ·아이유·강동원을 들었다 놨다…안방서 공개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16 14:05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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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와 '문명특급'의 만남을 안방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열연과 따뜻한 여운으로 호평받고 있는 영화 '브로커'의 칸 현지 인터뷰가 17일 밤 11시 20분 SBS '문명특급'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달 '문명특급' 제작진은 칸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칸으로 날아가는 글로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재재는 첫 해외출장에서도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브로커' 주역들을 들었다놨다.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되며 온라인 상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이번 인터뷰는 TV 8회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문명특급'의 첫 방송으로 다뤄진다. 앞서 공개된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170만 회를 돌파했다.

칸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은 MC 재재와 함께 그간 펼쳐온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깜짝 등장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는 영화의 시작과 촬영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재재의 칸 출장기는 뜨거웠던 칸 현지의 열기를 안방극장에 다시 한번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지난 8일 국내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

'브로커'팀과 재재의 티키타카 케미는 물론 칸 국제영화제의 열기를 다시금 느끼게 할 이번 칸 현지 인터뷰는 내일(17일) 밤 11시 20분 SBS '문명특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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