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류준열이어야만 했다"…'외계+인' 최동훈 감독, 일찌감치 '픽'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16 10:15 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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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류준열이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 '외계+인'에서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으로 변신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준열은 '외계+인' 1부에서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 역을 맡았다. 어설픈 재주와 도술을 부리며 스스로를 마검신묘라 칭하는 신출내기 도사 '무륵'은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사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남다른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온 류준열은 '무륵'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를 비롯, 경쾌함이 살아있는 도술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우치></div><!--afterimg--></figure><!--afterimg--><p class='singlebr'><도둑들> <암살> 최동훈 감독 외계+인 1부 7월 20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최동훈 감독은 "'무륵'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류준열 배우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린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류준열이 종전에 연기해온 캐릭터와 사뭇 다른 '무륵'을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충무로 최고의 '흥행술사' 최동훈과의 궁합 지수도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외계+인' 1부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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