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방탄소년단 정국 "해체 사실 아냐...단체로 할 게 많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6.16 08:52 수정 2022.06.16 10:23 조회 641
기사 인쇄하기
정국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개인 방송을 통해 팀 활동 중단이나 해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지난 15일 정국은 브이라이브를 통해 지난 13일 공개된 '방탄회식' 영상이 공개된 뒤의 반응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이 걱정했는데 아미 분들이 오히려 더 격려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자고 일어났는데 방탄소년단 활동 중단하고 해체한다고 난리가 나 있어서 이걸 바로 잡아야 될 것 같다."면서 "아직 저희는 단체로 할 게 되게 많다. 개인활동을 하는 거지 방탄소년단으로 안 한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 해체가 아니고, 앞으로 스케줄도 많다. 활동 중단 아니다. '달방'(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방탄')도 계속 찍을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방탄회식'에서 데뷔 9주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의 앞으로의 계획과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방탄소년단 정국은 "멤버들 각자가, 분명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지치거나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것"이라며 "(솔로활동의 시기가) 진작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진행돼야 할 게 많으니까 여태까지 끌고 온 것"이라고 밝혔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계속된다고 말하면서 "기 모으는 시간이라고 해야 하나.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저희가 개인적으로 뭔가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사람으로서 쌓아야 하기 때문"이라며 "결코 단체로서 뭘 안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국은 편안하게 자신의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고, 자작곡을 비롯해 다양한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한 때 이 라이브 방송의 동시접속자 수는 79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