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방송 인사이드

12년 '런닝맨 우정' 금 가다?…팩폭 난무한 '이미지 게임'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6.05 05:50 수정 2022.06.06 01:39 조회 239
기사 인쇄하기
런닝맨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에서는 약 12년간 쌓아온, 멤버들이 생각하는 서로의 이미지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이 제시한 인물에 맞는 이미지를 해당하는 숫자만큼 말해야 하는 순발력 및 박자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평소 생각했던 서로의 이미지를 거침없이 폭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 유재석에 대한 이미지로 '곤충', '메뚜기'로 가볍게 시작했으나 점점 수치스러운 신체 비밀까지 폭로해 역대급 상처를 주었다.

특히 조세호는 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멤버들이 "호구!", "허세!" 등등을 외치며 사정없이 팩트 폭행하자, "왜 아무도 반박 안 하는 거냐" 라며 울부짖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런닝맨

한편, 유재석은 이날도 어김없이 나타난 게임 울렁증으로 팀에 도움은커녕 게임 진행도 어렵게 만들어 같은 팀인 김종국의 분노를 샀다. 김종국이 "한 번에 두 개씩은 생각하라"는 잔소리에 유재석은 "네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며 김종국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쭈굴이 모습을 보였다.

상처와 독기만 남은 멤버들의 이미지 게임은 5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