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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日 열도 흔들었다...소속사 이적 후 첫 글로벌 활동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16 09:06 조회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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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소속사 이적 후 첫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

16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노민우가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Zepp tour 2022 MINUE "The Midnight Romance" Live In Japan'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노민우는 지난 11일과 13일 요코하마와 오사카 난바에서 각각 일본 팬들을 만났다. 투어의 1부는 노민우의 팬미팅으로, 2부는 밴드 The Midnight Romance 공연으로 꾸며져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2부 공연에서는 일본 데뷔 싱글 'Gravity(그래비티)' 뿐만 아니라, 'SNAKE EYES(스네이크 아이즈)', 'Jupiter(주피터)', 'Beautiful day(뷰티풀 데이)' 등 솔로 아티스트 MINUE로 큰 사랑을 받은 곡들부터 'Nightmare(나이트메어)', '해줄래' 등 밴드 The Midnight Romance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곡들까지 총 21개의 풍성한 셋리스트를 선사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처럼 오랜 기다림을 해소하는 환상적 무대들을 선사한 노민우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존재감을 확인하며 Zepp tour를 성공리에 마쳤다.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당시 뛰어난 드럼 실력과 함께 꽃미남 비주얼로 국내외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대표 비주얼 록스타로 활동했다.

배우로서는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락락락(락 Rcck 樂)', '마이더스', '풀하우스 TAKE 2', '신의 선물-14', '어느날 첫사랑이 쳐 들어왔다', '명량', '최고의 결혼', '검법남녀2'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 주조연으로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2020년에는 밴드 'The Midnight Romance'를 결성해 뮤지션으로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특히 밴드의 프로듀서를 맡아 자신이 지금까지 느껴온 경험들을 담은 곡을 잇달아 발표하며 한층 성숙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최근 n.C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예고한 노민우는 앞으로도 연기, 음악 등 다방면에 걸쳐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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