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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전 대위, 부상 당해 군 병원 이송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15 14:31 조회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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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국제 의용군을 자처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 중인 이근 전 대위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이근 전 대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록실(ROKSEAL) 매니저는 채널에 이근 전 대위가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소식을 전했다.

매니저는 "이근이 최근 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부상 정도나 이송된 병원의 위치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근 전 대위는 지난 3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로 입군한 뒤 의용군으로 참전했다. 이 전 대위는 최근 SBS 연예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에게 희생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왔으며, 격렬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 전 대위는 한국으로 돌아갈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현재 있는 부대 내에 유일한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전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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