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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입성..."초고속 솔드아웃"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13 10:56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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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 입성해 총 2회 단독 공연을 갖고 그룹의 명성을 빛낸다.

트와이스는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과 15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존 5월 14일 1회 공연을 예정했으나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어 15일 공연을 긴급 추가했고, 이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2회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미국에서만 총 5개 도시 9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K팝 걸그룹 사상 처음으로 북미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공연이다. 앞서 2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The Forum)을 시작으로 27일 뉴욕 'UBS 아레나 콘서트'까지 5개 도시에서 10만 관객과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눈 트와이스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약 4만 4000여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트와이스

또한 이들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3회 단독 콘서트를 열고 사흘간 총 15만 관중을 만난 바 있다.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IN JAPAN'(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인 재팬)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대면 만남에 사전 응모 3일간 무려 70만 명이 쇄도하는 등 인기 열기를 과시했고, 멤버들은 오랜 기다림을 해소하는 환상적 무대들을 선사하고 현지 팬들을 기쁘게 했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뿐만 아니라 도쿄돔 3회 연속 공연 및 매진을 달성한 '첫 K팝 걸그룹'으로서 이름을 남겼다.

올해로 일본 정식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7월 27일 현지 정규 4집 'Celebrate'(셀러브레이트)를 발매하고 특별한 날을 기념한다. '축하'를 의미하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신곡은 멤버들이 직접 가사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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