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전편보다 나은 속편 될까…'마녀2', 확장된 세계관으로 유혹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2 15:53 수정 2022.05.12 15:59 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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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PART2 THE OTHER ONE 모든 것의 시작 2022.06.15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편보다 나은 속편 나올까. '범죄도시2'에 이은 또 한 편의 속편이 6월 극장가를 공략한다. 그 작품은 '마녀'의 속편 '마녀2'다.

12일 배급사 NEW는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예고편은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하듯 "오랜만이네"라는 인사와 함께 '마녀' 시리즈의 귀환을 알렸다.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첫발을 내딛는 소녀(신시아 분)가 등장한다.

제 발로 걸어 나간 소녀의 행방을 쫓는 백총괄(조민수 분)과 장(이종석 분), 조현(서은수 분)부터 소녀에게 손을 내미는 경희(박은빈 분)와 이들을 지켜보는 용두(진구 분) 그리고 소녀의 뒤를 쫓는 의문의 무리까지 등장해 호기심을 높였다.

영화 마녀 예고편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더욱 거대해진 마녀 유니버스 속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특히 "이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아이야"라는 대사는 '마녀 2'를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새로운 마녀의 강력한 존재감을 예고,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녀2'는 1편에 이어 또 한번 신인을 타이틀롤로 기용했다. 김다미에 이은 '2대 마녀'는 1408:1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신시아다. 배우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어 영화를 통해 화려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높은 기대감을 만족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극으로 오는 6월 1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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