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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AV진출' 악플에 분노…"정신 차리세요" 일침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2 14:43 조회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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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은퇴설'에 휩싸인 배우 하연수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달린 악플을 보고 분노했다.

하연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 남초 커뮤니티에 달린 댓글을 캡처한 것이었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AV 진출이라뇨….말을 해도 더럽게…"라는 대댓글이 달린 것으로 보아 '하연수가 AV에 진출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댓글을 두고 '고소당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또 다른 누리꾼은 '소속사가 없어 본인 아니면 고소해줄 편이 (없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

이같은 댓글을 SNS에 공유한 하연수는 "정신 차리세요. 정상적 회로 가지고 계시면 카페에서 제 언급하지 마세요. 진짜 고소합니다. 예전 PDF파일도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하연수

또한 "남초 커뮤니티가 너무 보잘 것 없고 시시해서 고소할 시간도 캡처할 시간도 아까워 딱히 나서지 않았을 뿐"이라며 "집 사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공부하고 잘 지내는 사람 짓밟아보고 싶으시냐.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말이 나오냐. 타인 존중은 부모에게 영 배움이 없었나 보죠? 당신들 같은 남자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할 분들이 걱정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하연수는 지난 10일 은퇴설에 휩싸였다. 포털사이트 내 프로필이 삭제되고, 소속사 앤드마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연수는 "은퇴각은 기자들이 만드는 거 아니냐"는 지인의 댓글에 "역시 우리 OO뿐이다. 고마워"라고 반응하며 은퇴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하연수는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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