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브로커', 26일 칸영화제서 세계 최초 공개…송강호·강동원·아이유 참석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2 14:22 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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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 자리에는 고레에다 감독은 물론 주연으로 활약한 한국 배우 4인방도 함께 한다.

배급사 CJ ENM은 12일 "오는 26일 오후 7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한다. 이튿날인 27일에는 공식 기자회견에 자리해 세계 각지의 취재진을 만난다"고 밝혔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세계가 사랑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사회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FESTIVAL E CANNES COMPETITION eNZ.OPFICALSELECTION 이제, 우리랑 행복해지지 브로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작품 2022.06.08

이 작품은 영화 '어느 가족'(2018)을 통해 칸 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국내 배우, 제작진과 손을 잡고 완성한 작품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국내 배우를 통틀어 칸 경쟁 부문 최다 진출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송강호를 비롯, '반도'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을 받은 강동원, 칸에 네 번째 진출하는 배두나, 생애 첫 칸을 밟는 이지은과 이주영까지 영화의 주역인 배우들 또한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칸과의 인연을 이어온 바 있어 이들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를 주목시킨다.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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