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범죄도시2', 개봉 전 프리미어 시사 개최…입소문 노린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2 08:47 수정 2022.05.12 11:46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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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 싹 쓸어버린다! 영화 범죄도시2 포스터 5월 18일 대개봉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5년 만에 돌아온 '범죄도시2'가 개봉 전 유료 시사회를 연다.

'범죄도시2'는 14일과 15일 양일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주요 상영관과 씨네큐, 영화의전당, 아리랑시네센터 등 멀티플렉스를 비롯한 전국 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개최한다.

투자배급사의 강력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개봉 전 유료 시사는 작품에 자신이 있을 때 진행 가능하다. 선공개를 통해 관객의 입소문을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범죄도시2'는 전편의 매력을 고스란히 이어가면서 스케일을 키우고 액션을 강화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5월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지만 '범죄도시2'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2017년 개봉해 전국 680만 명을 동원한 '범죄도시'의 속편이다.

한층 강력해진 액션으로 돌아온 '범죄도시2'는 오는 18일 정식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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