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범죄도시2' 마동석 "시리즈 8편까지 계획…다양하게 변형할 것"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1 16:46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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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의 시리즈화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마동석은 "마석도 형사를 중심으로 계속 다른 사건과 다른 빌런들이 나오는 시리즈를 생각하고 있다. 1편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이미 8편 정도의 프렌차이즈를 생각했다. 그 8편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해놨다. 하나하나 해나가고 싶다"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프렌차이즈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시도를 하되 마석도 중심의 액션물 형태는 유지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동석

'범죄도시'는 2018년 개봉해 전국 6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마동석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마동석은 이 작품에 주연배우이자 기획자로 참여해 어느 영화보다 관여도가 높다.

1편과 2편 모두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극화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고, 마동석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액션 장편을 구축했다. 또한 매력적인 빌런을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1편에서는 윤계상이 활약했다면, 2편에서는 손석구가 빌런으로 활약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5월 18일 국내 극장에 개봉한다.

<사진 =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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