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7일째 정상…400만 보인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1 09:59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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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2', 첫날 71만 명 봤다… 코로나19 이후 최고 오프닝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2'는 지난 10일 전국 13만 9,12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1만 4,081명.

'닥터 스트레인지2'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개봉 3일 만에 200만, 4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 '닥터 스트레인지2'는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면 이번 주 중 400만 돌파는 물론 주말께 5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초반부터 관객 반응이 엇갈렸지만 화제성만큼은 경쟁자가 없다. 500만 이상의 대형 흥행을 노리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2'가 중복 관람까지 일으키며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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