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송강호, 제작보고회에서 강수연 애도 "애통한 마음…명복을 빕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0 11:15 수정 2022.05.10 11:56 조회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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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세상을 떠난 선배 강수연을 애도했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강호는 "얼마전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 고(故) 강수연 선배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신작을 첫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였지만, 행사에 앞서 선배에 대한 애도를 먼저 표하며 후배로서 예를 다했다.

송강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애도를 전하기에 앞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강수연의 빈소가 차려진 첫날인 8일 조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중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강수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오는 11일 영결식이 진행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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